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원시 성산구 (문단 편집)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4> [[창원시 성산구(선거구)|{{{#ffffff {{{+1 '''창원시 성산구'''}}}}}}]][br]{{{#ffffff 성산구 일원[*성산 반송동, 용지동, 사파동, 상남동, 성주동, 중앙동, 웅남동, 가음정동.]}}}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 0 || || || [include(틀:더불어민주당)] || 00.00% || || ||<|2> {{{#FFFFFF {{{+5 '''2'''}}}}}} || || 0 || || || [include(틀:국민의힘)] || 00.00% || || ||<|2> {{{#000000 {{{+5 '''3'''}}}}}} || || 0 || || || [include(틀:정의당)] || 00.00% || || ||<|3> '''계''' || '''선거인 수''' || ||<|3> '''투표율'''[br]00.00% || || '''투표 수''' || || || '''무효표 수''' || || [[국민의힘]]에서는 현직 [[강기윤]]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높은데, 험지로 꼽히는 지역구라 당이 바보가 아닌 이상 윤석열 대통령 측근 검사 낙하산 후보를 이 지역구에 내려보낼 일은 없어보인다. 다만 강기윤 본인부터가 [[투기]] 논란과 [[음주운전]] 전과 등 각종 논란이 있고, 또한 진보 분열이 아닌 자력으로 당선된 적이 없기에 경쟁력 측면에서도 의문점이 있어 차주목 전 사무처장이나 [[이재환(1981)|이재환]] 경남도당 대변인이 도전할 가능성도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허성무]] 전 창원시장이 낙선 후 창원시 성산구 지역위원장직을 맡게 되었다. 민주당이 가진 패 중 제일 강력하기 때문에 그대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정의당]]에서는 전임 지역구 의원이었던 [[여영국]] 전 정의당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높다. [[진보당]]은 이영곤 지역위원장이 출마 선언을 하였다. 판세에 대해선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보수 우위를 예상하는 쪽은 창원 진보 정치 1번지라곤 하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기점으로 영남 보수화가 지속되면서 문재인 정부 심판론이 작용한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선 보수가 모두 과반 이상[* 이재명 39.9% VS 윤석열 55.28%, 허성무 45.55% VS 홍남표 54.45%. 사실 대선 당시 정의당 심상정 후보 득표율까지 계산하면 결국 비슷한 수치다.] 승리했다는 점을 꼽는다. 다만 진보 우위를 예상하는 쪽은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이번엔 낮은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과[* 경상남도에서도 정권심판여론이 40% 초반대를 선회할 정도이다.] 적극적인 노조 때리기[* 다만 이는 허상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금속노조 등처럼 표심에 영향 주는 대형 노조는 제대로 건드리지도 못하고 화물연대 등 잔챙이(?)들만 언론에 보여주기식으로 때리고 있다는 지적. 물론 그와 별개로 공단이 많은 이 지역에선 노조를 때린다는 인상 자체가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등이 겹쳐 정권심판론이 이번엔 윤석열 정부에 덮칠 것이라고 예상한다. 또 만약 현역 [[강기윤]] 의원을 공천시킨다면 축적된 각종 논란과(음주운전전과, 투기논란, 상임위 막말)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창원시장 출마를 노렸다가 컷오프 당했던 점들이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점에서 노동계와 관련이 있거나 도덕성 이슈가 적은 후보를 내세울 가능성도 있다. 결국 관건은 민주/진보 계열의 단일화 여부인데, 더불어민주당은 [[허성무]] 전 시장을 당협위원장으로 내세우면서 사실상 출마를 기정사실화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이 참패한 지난 지방선거에서조차 창원시에서는 40% 이상의 득표를, 성산구에서는 45% 이상의 득표를 받으면서 개인 경쟁력이 어느 정도 입증된 인물이기에 이전의 더불어민주당-정의당간 단일화 협상에서 으레 불리했던 인물의 체급면에서 확실히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한편, 정의당은 지난 총선에서 인지도가 매우 낮은 민주당 이흥석 후보에게도 16% 가량 표를 내주며 현역 지역구임에도 의석 지키기에 실패하였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도지사, 도의원, 시의원 모두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경상남도지사 선거에서는 여영국 후보가 12.09%, 경상남도의원 선거에서는 3위, 창원시의원 선거는 중선거구제임에도 불구하고 4명 중 꼴등을(심지어 3등은 논란이 많은 [[성보빈]] 국민의힘 후보였다)기록하면서 참패하였다.] 지역 조직이 박살난 지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영국 전 의원이 당대표 사퇴 이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 중이지만, 시/도의원도 없고 시의원이던 노창섭 전 의원은 사실상 정계 은퇴를 하여 당 조직력이 매우 약해진 상황이며, 여영국 본인에 대한 지역 여론도 예전만 못한 상황이라 역으로 단일화나 사퇴 압박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 예비후보 등록일 첫날 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성산구 지역위원장인 허성무, 여영국, 이영곤이 각각 후보등록을 마쳤다. 창원에서 허성무의 이름값이 워낙 커서 이번에도 단일화 없는 4파전이 예상된다. [[분류:선거구/대한민국]][[분류:경상남도의 정치]][[분류:성산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